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인근에서 자회사 대신 한국도로공사의 직접 고용을 요구해 해고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하던 중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19.7.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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