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행 남편 파문… 이주여성 40%는 맞고 살아요 입력 2019-07-07 22:48 수정 2019-07-08 01: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08/2019070800100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주 여성 폭행하는 30대 남편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주 여성 폭행하는 30대 남편연합뉴스 이주 여성이 한국인 남편에게 구타당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공분이 커지고 있다. 이주 여성 40%는 가정폭력을 경험한다. 2019-07-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