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책상 밑으로 몸 피한 학생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0-02 16:28 수정 2019-10-02 16: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02/20191002801004 URL 복사 댓글 0 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학생들이 방재모자를 쓰고 책상 밑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신내초등학교에서 지진으로 인한 도서실 일부 붕괴 및 여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