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쌀쌀한 출근길’ 한로에 두꺼워진 외투 입력 2019-10-08 09:33 수정 2019-10-08 10: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08/20191008500014 URL 복사 댓글 0 절기상 한로인 8일 서울 청계천에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