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로잡습니다 입력 2019-12-09 22:52 수정 2019-12-10 02: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10/20191210006010 URL 복사 댓글 0 서울 일부 지역에 배달된 12월 9일 자 5면 ‘송병기 3대 미스터리’ 기사 속 사진이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9-12-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