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연합뉴스

축제 안 열려도 꽃망울은 터진다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에서 개화하기 시작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3년째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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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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