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400명보다 5명 늘어난 것이다.
사흘 연속 500명 아래이자 25일 연속 1000명 이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군별로 창원 121명, 김해 79명, 양산 58명, 진주 41명, 사천 16명, 거제 14명, 밀양·함안 각 13명, 거창 12명, 남해 8명, 통영·창녕 각 6명, 고성 5명, 하동·합천·함양 각 3명, 의령·산청 각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4%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1368명(입원 18명, 재택치료 2686명, 퇴원 109만7429명, 사망 123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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