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표절 아냐”…학위 유지 정현용 기자 입력 2022-08-01 18:35 수정 2022-08-01 18: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8/01/20220801500181 URL 복사 댓글 0 국민대는 1일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등 3편에 대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김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도 그대로 유지된다. 정현용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