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연락 닿고 생명에 지장 없어


횡성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주택 5채 안에 있던 주민 7명이 고립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고립 주민 모두 연락이 닿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낙석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주택 안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확보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