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순금 162kg으로 만든 황금박쥐상 입력 2024-04-24 15:00 수정 2024-04-24 15: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4/24/20240424800003 URL 복사 댓글 0 24일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한 유치원 아이들이 순금으로 만든 황금박쥐상을 바라보고 있다.2008년 30억원을 들여 순금 162kg을 넣어 제작한 함평 황금박쥐상은 지난 3월 어두컴컴한 동굴전시장을 떠나 공원 내 문화유물전시관으로 옮겨왔다. 현재 150억원가량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