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금정구 치킨집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정철욱 기자 입력 2024-08-11 11:12 수정 2024-08-11 11: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8/11/2024081150003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1시 10분 화재가 발생한 부산 금정구 남산동 치킨 가게 내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 오전 1시 10분 화재가 발생한 부산 금정구 남산동 치킨 가게 내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1일 오전 1시 10분쯤 부산 금정구 남산동 한 건물 1층 치킨 가게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가게 냉장고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21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불이 났을 때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은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치킨집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본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6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은 현장 감식으로 화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