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붕괴된 방화대교에 서울시 부시장 급파

[속보]붕괴된 방화대교에 서울시 부시장 급파

입력 2013-07-30 00:00
수정 2013-07-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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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대교. 자료사진
방화대교. 자료사진
서울 방화대교 공사 현장이 30일 오후 붕괴돼 작업 인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현재 김병하 제2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현장확인을 위해 현장으로 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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