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시 31분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사거리에서 25인승 어린이집 버스가 신호등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와 교사 등 1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와 교사 등 1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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