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20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홍전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 정상 쪽으로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100명의 인력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정상 부근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100명의 인력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정상 부근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