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 55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박모(64)씨가 리프트와 외벽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박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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