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출신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심장마비로 56세에 사망
‘외계인이 사는 건물’이란 별칭을 얻을 정도로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설계자 자하 하디드가 심장 마비로 31일 숨졌다. 향년 65세.
AP 연합뉴스

건축가 자하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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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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