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이재현 CJ회장 장남 이선호, 마약 밀반입 적발 오달란 기자 입력 2019-09-02 09:05 수정 2019-09-02 09: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9/09/02/20190902500017 URL 복사 댓글 0 이선호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선호씨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선호(29)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마약을 항공편으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에 대한 간이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