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진앙은 북위 36.39도, 동경 129.8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4월 10일 새벽 2시 45분쯤 경북 영덕군 부근 해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영덕군에서 동쪽으로 23㎞ 떨어진 동해 상 해역이며, 진원은 18㎞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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