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기 이천 비닐하우스 불...母子 부상 “생명 지장 없어” 명종원 기자 입력 2024-03-05 09:10 수정 2024-03-05 09: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3/05/20240305500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기 이천시 비닐하우스 화재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 이천시 비닐하우스 화재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이천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34분쯤 이천시 신둔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현장에 있던 내국인 모자 관계인 A(59)씨와 B(28)씨가 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 전기보일러에서 화재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명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