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24시
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대학 도서관 ‘24시 열람실’에서 방학기간 중에도 학교에 나온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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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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