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잿빛도시…동해안까지 뒤덮은 황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1-29 16:03 수정 2018-11-29 16: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8/11/29/20181129800089 URL 복사 댓글 0 29일 중국 중북부지방에서 유입되는 황사가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강원 강릉 시내가 잿빛으로 바뀌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당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대관령 189㎍, 강릉시 옥천동 209㎍ 등이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