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가족찾기 캠페인’ 신청 접수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가족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5대 가족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대대손손 건강하고 행복하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캠페인을 통해 찾는 ‘5대 가족’은 최연장 세대를 기준으로 아래 5세대까지 수직구조(부모 중심)로, 세대당 1명 이상 생존한 가족이면 된다. 캠페인 홈페이지(www.5gfamily.co.kr) 또는 콜센터(1661-5514)를 통해 9월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확인된 5대 가족에는 순금메달과 기념패를 준다.
대학생 10명에게 ‘파마톤 장학금’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과 서울장학재단은 최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회의실에서 파마톤 G115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가운데 리더십캠프에서 최종 1인으로 선정된 이재범(25·국민대 신소재공학부3)씨 등 전원에게는 해외대학 탐방지원금이 시상됐다. 이 장학금은 종합영양제 파마톤에 함유된 표준화된 인삼성분인 G115에 착안하여 글로벌 인재를 발굴해 해외 유명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수험생 위한 식단·운동 프로그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는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 ‘D-Day 포커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의 목표달성을 돕기 위해 영양 및 식단관리, 운동을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5종의 건강기능식품과 일별 식단표, 주별 운동계획 등을 제공한다. 뉴트리라이트는 또 프로모션 기간인 7월 24일∼8월 15일 중에 수험생 건강과 관련된 온라인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라이트 홈페이지(www.nutrili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돌발성 통증치료제 국내 도입 계약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다케다제약과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치료제 ‘인스타닐’(성분명:펜타닐)의 국내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돌발성 통증이란 일반적인 치료로 조절 가능한 수준을 넘는 일시적 통증으로, 암 환자의 30∼80%에서 나타난다. 인스타닐은 2009년 EU로부터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 치료제로 허가된 최초의 비강 분무형 펜타닐 제제이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가족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5대 가족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대대손손 건강하고 행복하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캠페인을 통해 찾는 ‘5대 가족’은 최연장 세대를 기준으로 아래 5세대까지 수직구조(부모 중심)로, 세대당 1명 이상 생존한 가족이면 된다. 캠페인 홈페이지(www.5gfamily.co.kr) 또는 콜센터(1661-5514)를 통해 9월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확인된 5대 가족에는 순금메달과 기념패를 준다.
대학생 10명에게 ‘파마톤 장학금’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과 서울장학재단은 최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회의실에서 파마톤 G115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가운데 리더십캠프에서 최종 1인으로 선정된 이재범(25·국민대 신소재공학부3)씨 등 전원에게는 해외대학 탐방지원금이 시상됐다. 이 장학금은 종합영양제 파마톤에 함유된 표준화된 인삼성분인 G115에 착안하여 글로벌 인재를 발굴해 해외 유명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수험생 위한 식단·운동 프로그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는 대입 수험생들을 위해 ‘D-Day 포커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의 목표달성을 돕기 위해 영양 및 식단관리, 운동을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5종의 건강기능식품과 일별 식단표, 주별 운동계획 등을 제공한다. 뉴트리라이트는 또 프로모션 기간인 7월 24일∼8월 15일 중에 수험생 건강과 관련된 온라인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라이트 홈페이지(www.nutrili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돌발성 통증치료제 국내 도입 계약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다케다제약과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치료제 ‘인스타닐’(성분명:펜타닐)의 국내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돌발성 통증이란 일반적인 치료로 조절 가능한 수준을 넘는 일시적 통증으로, 암 환자의 30∼80%에서 나타난다. 인스타닐은 2009년 EU로부터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 치료제로 허가된 최초의 비강 분무형 펜타닐 제제이다.
2012-07-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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