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올해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병실 기준이 바뀐다는데.
A: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병원의 일반병실 기준이 현재 6인실에서 4인실까지 확대되고, 내년부터는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실 비율도 50%에서 70%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A: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병원의 일반병실 기준이 현재 6인실에서 4인실까지 확대되고, 내년부터는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실 비율도 50%에서 70%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2014-03-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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