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커피 든’ 안미현 검사, 조사 받으러 가는 중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3-07 14:37 수정 2018-03-07 14: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3/07/20180307500075 URL 복사 댓글 0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가 7일 오후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3.7연합뉴스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가 7일 오후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북부지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