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반도체 필수 소재 출출 규제 해결 방안 모색 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2019.07.0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반도체 필수 소재 수출 규제 해결 방안 모색 차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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