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수십억대 배임’ 미스터피자 정우현,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입력 2019-12-11 15:10 수정 2019-12-11 15: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12/11/20191211801001 URL 복사 댓글 0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미스터피자 갑질’ 관련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등 항소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