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음 그대로 변함없는 사랑을 하겠습니다”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채 살아온 충북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2쌍과 다문화 가정 2쌍이 19일 낮 12시 제천시 중앙동 하나웨딩프라자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하나웨딩프라자 목애균(51.여) 대표가 주관한 결혼식에는 300여명의 하객들이 몰려 이들의 뒤늦은 결혼식을 축하했다.
4년째 합동결혼식을 지원해 온 목 대표는 올해도 이들의 딱한 사정을 듣고 음식,웨딩드레스,사진·비디오 촬영 등 결혼비용 일체를 후원했다.
연합뉴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채 살아온 충북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2쌍과 다문화 가정 2쌍이 19일 낮 12시 제천시 중앙동 하나웨딩프라자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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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겠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채 살아온 충북 제천지역 저소득 가정 2쌍과 다문화 가정 2쌍이 19일 낮 12시 제천시 중앙동 하나웨딩프라자에서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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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웨딩프라자 목애균(51.여) 대표가 주관한 결혼식에는 300여명의 하객들이 몰려 이들의 뒤늦은 결혼식을 축하했다.
4년째 합동결혼식을 지원해 온 목 대표는 올해도 이들의 딱한 사정을 듣고 음식,웨딩드레스,사진·비디오 촬영 등 결혼비용 일체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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