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순(43·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센추리21CC-볼빅 시니어투어 7차전에서 우승했다.
이광순은 7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5천8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시니어투어에 데뷔한 이광순은 통산 2승을 수확했다.
송윤경(47·볼빅)이 합계 이븐파 144타로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이광순은 7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5천8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시니어투어에 데뷔한 이광순은 통산 2승을 수확했다.
송윤경(47·볼빅)이 합계 이븐파 144타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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