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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두번째로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채 덕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추신수의 결장은 그동안 쉼없이 달려온 그에게 휴식을 주기 위한 팀의 배려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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