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빙판의 주먹다짐 입력 2013-09-27 00:00 수정 2013-09-2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9/27/20130927800001 URL 복사 댓글 0 빙판의 주먹다짐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닉 타나스키(왼쪽)와 오타와 세너터스의 크리스 네일이 26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프리시즌 경기 1피리어드부터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둘은 나란히 5분간 퇴장을 당했다. 오타와가 5-2로 이겼다.오타와 AP 특약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빙판의 주먹다짐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닉 타나스키(왼쪽)와 오타와 세너터스의 크리스 네일이 26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프리시즌 경기 1피리어드부터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둘은 나란히 5분간 퇴장을 당했다. 오타와가 5-2로 이겼다.오타와 AP 특약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닉 타나스키(왼쪽)와 오타와 세너터스의 크리스 네일이 26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프리시즌 경기 1피리어드부터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둘은 나란히 5분간 퇴장을 당했다. 오타와가 5-2로 이겼다. 오타와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