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골번(왼쪽 두번째·오리온스)이 31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시도했다 공이 림을 맞고 튕겨나오고 있다. 오리온스가 삼성을 75-63으로 꺾으며 2승째(6패)를 챙겼다. SK는 같은 날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60-51로 제압, 6연승(7승1패)을 질주하며 선두를 지켰다. 연합뉴스
랜스 골번(왼쪽 두번째·오리온스)이 31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시도했다 공이 림을 맞고 튕겨나오고 있다. 오리온스가 삼성을 75-63으로 꺾으며 2승째(6패)를 챙겼다. SK는 같은 날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60-51로 제압, 6연승(7승1패)을 질주하며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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