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하프타임]

입력 2014-03-21 00:00
수정 2014-03-21 0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축구협·연맹 광저우전 오심 판정 항의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전북-광저우전 판정에 대한 우려의 뜻을 AFC에 전했다. 전북은 1-2로 뒤진 후반 13분 정인환이 헤딩슛을 넣었는데 주심의 반칙이 선언되면서 3-1로 졌다.

앤디 머리, 렌들 코치와 결별

남자 프로테니스 세계 6위 앤디 머리(영국)가 지난 19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2년간 열심히 해준 렌들 코치에게 영원히 감사해할 것”이라며 “다음 단계는 팀과 함께 생각해 보겠다”며 렌들 코치와의 결별 사실을 밝혔다.

고교야구 주말리그 22일 개막

출범 4년째인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22일 개막한다. 올해는 서울디자인고(서울), 율곡고(경기), 경주고(경북)가 창단, 참가 팀이 증가하면서 기존 8개 권역을 10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이동 거리를 최소화했다.
2014-03-2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