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2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을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
또 바둑을 2016년 전국체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고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을 정가맹단체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서 ‘300만원 미만 벌금형 선고 뒤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로 체육단체 임원의 범죄 관련 자격 제한을 강화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또 바둑을 2016년 전국체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고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을 정가맹단체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서 ‘300만원 미만 벌금형 선고 뒤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로 체육단체 임원의 범죄 관련 자격 제한을 강화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5-01-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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