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 선수단이 전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장례식장인 산타 크로체 성당에 8일(현지시간) 도착했다.
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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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칼리아리에서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올 시즌 주장으로 활약하던 아스토리는 지난 4일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심장마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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