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은반을 녹이는 연기’ 입력 2018-12-09 17:06 수정 2018-12-10 14: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12/09/20181209500084 URL 복사 댓글 0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브리티시 콜럼비아에서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페어 프리 스케이트와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