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으로 잡고 4강 진출, 2013년 이후 6년만
16세 이하 한국 여자주니어 테니스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 파이널스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18일 8강전에서 홍콩을 2-0으로 제치고 주니어페드컵 4강에 오른 주니어테니스 여자대표팀.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한국은 이번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권지민(중앙여고), 정보영(안동여고), 한형주(수원여고)를 출전시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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