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한 경기도청 컬링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팬들에게 ‘컬스데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모은 경기도청 컬링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5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탈환했다. 강릉 연합뉴스
11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우승한 경기도청 컬링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팬들에게 ‘컬스데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모은 경기도청 컬링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5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탈환했다.
강릉 연합뉴스
2019-07-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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