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선수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아직 낫지 않은 ‘SON의 손’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22 02:15
수정 2024-03-22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