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저희도 인정해요, 엘넥라시코” 입력 2014-08-01 00:00 수정 2014-08-01 16: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4/08/01/2014080150017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엘넥라시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둔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양상문 감독과 넥센 염경엽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엘넥라시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둔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양상문 감독과 넥센 염경엽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엘넥라시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둔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양상문 감독과 넥센 염경엽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