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금의환향 “우선 국내 대회에 전념할래요”

김효주 금의환향 “우선 국내 대회에 전념할래요”

입력 2014-09-17 00:00
수정 2014-09-17 0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효주 금의환향 “우선 국내 대회에 전념할래요”
김효주 금의환향 “우선 국내 대회에 전념할래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웃고 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진출에 대해 “우선 하반기 국내 대회에 전념하면서 충분히 고민한 뒤 시기를 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꽃다발을 목에 걸고 웃고 있다. 김효주는 LPGA 투어 진출에 대해 “우선 하반기 국내 대회에 전념하면서 충분히 고민한 뒤 시기를 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4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4 / 5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