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도 놓치지 않고…” 북한 기자들의 열띤 취재 경쟁

[포토] “하나도 놓치지 않고…” 북한 기자들의 열띤 취재 경쟁

입력 2014-09-12 00:00
수정 2014-09-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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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8> 창 밖 촬영하는 북한 기자
<아시안게임 D-8> 창 밖 촬영하는 북한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 선발대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선수촌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 한 북한 기자가 창밖을 촬영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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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8> 버스 안에서도 취재
<아시안게임 D-8> 버스 안에서도 취재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선발대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선수단과 같이 입국한 북한의 한 여기자가 버스 안에서 창 밖으로 손을 흔드는 선수를 취재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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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8> 취재하는 북한 기자들
<아시안게임 D-8> 취재하는 북한 기자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 선발대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북한 취재진이 사진을 찍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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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 선발대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선수촌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 한 북한 기자가 창밖을 촬영하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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