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노리는 바르셀로나, 맨유에 2대1트레이드 제안”

“루니 노리는 바르셀로나, 맨유에 2대1트레이드 제안”

입력 2013-07-08 00:00
수정 2013-07-08 1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다비드 비야에 티아고 알칸타라를 얹어서 웨인 루니와 트레이드하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다음 시즌 루니를 데려오고자 비야와 알칸타라를 협상 카드로 내놨다고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구단주가 네이마르 이후 영입 1순위로 고려하는 게 루니라고 강조했다며 바르셀로나가 루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초 루니를 팀에 데려오는 것은 불가능할 것처럼 여겨졌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신임 감독이 루니를 트레이드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맨유에 새 제안을 건네면서 협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사실상 알칸타라를 맨유로 보내는 데 맨유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셀 구단주 역시 이미 지난주 비야를 맨유에 넘겨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바르셀로나로선 걸림돌이 없는 셈이다.

문제는 맨유 쪽이다. 모예스 맨유 감독이 비야를 원하는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