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 AP 특약

“이게 트로피야” 프랑스 U20 월드컵 첫 우승
프랑스 대표팀 주장 폴 포그바(앞줄 오른쪽)가 14일 터키 이스탄불의 알리 사미 옌 아레나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결승전에서 이긴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첫 우승 트로피를 수문장 알퐁스 아레올라에게 건네자 동료들이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전 끝에 0-0으로 비긴 프랑스는 승부차기에서 아레올라의 선방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가나는 이라크를 3-0으로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
이스탄불 AP 특약
이스탄불 AP 특약
프랑스 대표팀 주장 폴 포그바(앞줄 오른쪽)가 14일 터키 이스탄불의 알리 사미 옌 아레나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결승전에서 이긴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첫 우승 트로피를 수문장 알퐁스 아레올라에게 건네자 동료들이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전 끝에 0-0으로 비긴 프랑스는 승부차기에서 아레올라의 선방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가나는 이라크를 3-0으로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
이스탄불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