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 네이마르 다시우바(앞·FC 바르셀로나)가 31일 폴란드 그단스크의 PGE 아레나에서 열린 레치아 그단스크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 도중 마시에이 코스트르제바와 공을 다투고 있다. 2-2로 비긴 경기에 리오넬 메시는 선발 출장했다가 후반 32분 교체돼 나갔고 네이마르는 1분 뒤 투입돼 둘이 호흡을 맞추지는 못했다. 그단스크 AP 특약
이적 후 첫 실전에 나선 네이마르 다시우바(앞·FC 바르셀로나)가 31일 폴란드 그단스크의 PGE 아레나에서 열린 레치아 그단스크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 도중 마시에이 코스트르제바와 공을 다투고 있다. 2-2로 비긴 경기에 리오넬 메시는 선발 출장했다가 후반 32분 교체돼 나갔고 네이마르는 1분 뒤 투입돼 둘이 호흡을 맞추지는 못했다.
그단스크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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