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3-0 완파… 일본은 결승행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다 우승(4회)국인 일본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에서 치러진 2019년 대회 4강전에서 이란을 3-0으로 완파하고 8년 만의 결승행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알 아인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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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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