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블랙 팬서’ 마스크를 쓰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이날 3-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PA 연합뉴스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블랙 팬서’ 마스크를 쓰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이날 3-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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