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 검찰, 라응찬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무혐의 결론
◇2010년
▲2월26일 = 신한금융 이사회, 라 회장 상근이사로 재추천
▲3월24일 = 라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
▲4월15일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6월22일 = 민주당 조영택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조사 촉구
▲7월9일 = 민주당 박지원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7월12일 = 금감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검사 의지 피력
▲7월18일 = 금감원, 검찰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공 협조 요청
▲8월24일 = 금감원, 신한금융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출 요구
▲9월2일 = 신한은행, 신 사장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 고소
▲9월3일 = 이백순 신한은행장 일본 오사카로 출국
검찰, 신 사장 배임.횡령 혐의 수사 착수
▲9월6일 = 이 행장, 일본 도쿄 주주 면담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라 회장 면담 후 성명서 배포
▲9월7일 = 정행남 사외이사, 방한해 라 회장 면담
▲9월9일 = 라 회장, 신 사장, 이 행장 일본 나고야로 출국
재일교포 주주모임 간친회 대상 설명회 개최
▲9월10일 = 위성호 부사장 홍콩 출국
신한금융, 이사회 14일 개최 결정
▲9월13일 = 시민단체, 차명계좌 의혹 라 회장 고발
재일교포 주주 4명, 이 행장 해임청구 소송 제기
투모로, 이 행장 명예훼손 혐의 고소
▲9월14일 = 신한금융 이사회, 신상훈 대표이사 사장 직무정지
▲9월15일 = 진동수 금융위원장, 신한 사태 관계자 동반 책임론 피력
신한금융, 내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9월17일 = 신한금융, 경영정상화 실무작업반(TF) 발족
▲9월27일 = 신한금융, 사장직무대행 선임 연기
▲9월27일 = 검찰, 사장 등 7명 출국금지
▲10월4일 = 민주당 조영택 의원, 이 행장 자문료 3억원 비자금 사용 의혹 제기
▲10월5일 = 금감원, 신한은행 현장조사 완료
▲10월7일 = 금감원, 라 회장 중징계 방침 통보
▲10월8일 = 라 회장, 해외 기업설명회 중 급거 귀국
▲10월11일 = 라 회장, 내년 3월 주총서 사퇴 가능성 시사. 실명제법 위반 혐의 부인
라 회장, 미국으로 재출국
이 행장, 조기 귀국
▲10월12일 = 국회 정무위, 라 회장 국감증인으로 채택
야당, 정무위서 ‘라 회장 연계 가.차명계좌 1천개 이상’ 주장
▲10월14일 = 일본 칸사이(關西) 지역 주주들, ‘신한 3인방’ 동반 퇴진 요구
▲10월15일 = 재일교포 주주들, 이 행장 상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취하
▲10월18일 = 금감원 고위관계자, 이사회에 조기 사태 수습 촉구
전성빈 이사회의장, 이사회 조기 개최 의지 표명
라 회장 측, 실명제법 위반 혐의 소명
검찰, 배임 및 횡령 혐의 피고소인 조사 착수
▲10월19일 = 금감원, 11월 8일 신한은행 검사 계획 발표
▲10월20일 = 신상훈 사장, 명예회복 전 사퇴 거부
▲10월21일 = 신한금융, 이사회 30일로 변경
▲10월22일 = 야당, 정무위서 ‘신한사태’ 추가 의혹 제기
이 행장,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국회 동행명령 불응
검찰, ‘신한銀 부당대출’ 피소 국일호 투모로 회장 구속영장 청구
▲10월24일 = 라 회장, 일본 도쿄 지역 전현직 사외이사와 의견교환회
▲10월25일 = 라 회장, 귀국..거취 표명 자제
▲10월27일 = 라 회장, 계열사 대표에 사퇴 의사 표명
라 회장, 신 사장, 이 행장 회동
▲10월28일 = ‘신한銀 피소’ 국일호 투모로회장 구속
▲10월30일 = 라 회장, 대표이사 회장 사퇴
이사회, 류시열 대표이사 회장 직무대행 선임
연합뉴스
▲6월 = 검찰, 라응찬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무혐의 결론
◇2010년
▲2월26일 = 신한금융 이사회, 라 회장 상근이사로 재추천
▲3월24일 = 라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
▲4월15일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6월22일 = 민주당 조영택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조사 촉구
▲7월9일 = 민주당 박지원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7월12일 = 금감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검사 의지 피력
▲7월18일 = 금감원, 검찰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공 협조 요청
▲8월24일 = 금감원, 신한금융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출 요구
▲9월2일 = 신한은행, 신 사장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 고소
▲9월3일 = 이백순 신한은행장 일본 오사카로 출국
검찰, 신 사장 배임.횡령 혐의 수사 착수
▲9월6일 = 이 행장, 일본 도쿄 주주 면담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라 회장 면담 후 성명서 배포
▲9월7일 = 정행남 사외이사, 방한해 라 회장 면담
▲9월9일 = 라 회장, 신 사장, 이 행장 일본 나고야로 출국
재일교포 주주모임 간친회 대상 설명회 개최
▲9월10일 = 위성호 부사장 홍콩 출국
신한금융, 이사회 14일 개최 결정
▲9월13일 = 시민단체, 차명계좌 의혹 라 회장 고발
재일교포 주주 4명, 이 행장 해임청구 소송 제기
투모로, 이 행장 명예훼손 혐의 고소
▲9월14일 = 신한금융 이사회, 신상훈 대표이사 사장 직무정지
▲9월15일 = 진동수 금융위원장, 신한 사태 관계자 동반 책임론 피력
신한금융, 내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9월17일 = 신한금융, 경영정상화 실무작업반(TF) 발족
▲9월27일 = 신한금융, 사장직무대행 선임 연기
▲9월27일 = 검찰, 사장 등 7명 출국금지
▲10월4일 = 민주당 조영택 의원, 이 행장 자문료 3억원 비자금 사용 의혹 제기
▲10월5일 = 금감원, 신한은행 현장조사 완료
▲10월7일 = 금감원, 라 회장 중징계 방침 통보
▲10월8일 = 라 회장, 해외 기업설명회 중 급거 귀국
▲10월11일 = 라 회장, 내년 3월 주총서 사퇴 가능성 시사. 실명제법 위반 혐의 부인
라 회장, 미국으로 재출국
이 행장, 조기 귀국
▲10월12일 = 국회 정무위, 라 회장 국감증인으로 채택
야당, 정무위서 ‘라 회장 연계 가.차명계좌 1천개 이상’ 주장
▲10월14일 = 일본 칸사이(關西) 지역 주주들, ‘신한 3인방’ 동반 퇴진 요구
▲10월15일 = 재일교포 주주들, 이 행장 상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취하
▲10월18일 = 금감원 고위관계자, 이사회에 조기 사태 수습 촉구
전성빈 이사회의장, 이사회 조기 개최 의지 표명
라 회장 측, 실명제법 위반 혐의 소명
검찰, 배임 및 횡령 혐의 피고소인 조사 착수
▲10월19일 = 금감원, 11월 8일 신한은행 검사 계획 발표
▲10월20일 = 신상훈 사장, 명예회복 전 사퇴 거부
▲10월21일 = 신한금융, 이사회 30일로 변경
▲10월22일 = 야당, 정무위서 ‘신한사태’ 추가 의혹 제기
이 행장,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국회 동행명령 불응
검찰, ‘신한銀 부당대출’ 피소 국일호 투모로 회장 구속영장 청구
▲10월24일 = 라 회장, 일본 도쿄 지역 전현직 사외이사와 의견교환회
▲10월25일 = 라 회장, 귀국..거취 표명 자제
▲10월27일 = 라 회장, 계열사 대표에 사퇴 의사 표명
라 회장, 신 사장, 이 행장 회동
▲10월28일 = ‘신한銀 피소’ 국일호 투모로회장 구속
▲10월30일 = 라 회장, 대표이사 회장 사퇴
이사회, 류시열 대표이사 회장 직무대행 선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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