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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2PM의 닉쿤과 미쓰에이가 모델인 캐주얼의류 에드윈의 여름화보에서 S라인 몸매를 드러낸 채 청순미부터 섹시미까지 변신을 거듭했다.
특히 데님 베스트와 쇼트팬츠 차림으로 탄력있는 복부와 허리라인,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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