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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유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유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자신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유혜원은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커플팰리스2’ 5회에서 “6년 만난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고백했다. 양쪽 부모님도 만나고 진짜 결혼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사연이 있어서 헤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남성 출연자들은 싱글존 라운지에서 “(유혜원 님이) 엄청 유명하신 분인데 안 좋은 소문이 있다”고 수군거렸다. “기사화된 게 두 개가 있다”고 웅성댔다.

그는 “하나는 ××랑 있었고, (다른) 하나는 농구선수”라며 유혜원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프로 농구 선수 허웅과 휩싸였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 무리에 함께 속해 있던 한 남성 출연자는 “저 친구(유혜원)가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다. (남성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그분의) 전 여자친구 사건이 생겨서 더 이슈가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후 변리사 겸 변호사 남자 26번 이정원이 유혜원에게 팰리스 위크 매칭식에서 황재근의 선택을 거절했는지 묻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유혜원은 “저는 좀 사연이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다. 이 마음으로 (팰리스위크에) 가면 ‘민폐 끼치려나?’라는 생각에 용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유혜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출연자분들이) 기사들을 본 것 같다. 알고 있는데 제게 말을 못 하는 것 같다. 좀 많이 불편했다”고 어색해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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