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9월 9일에 언론을 상대로 대규모 행사를 열 예정이며 이때 신제품 아이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코드가 5일 보도했다.
리코드는 “과거 (애플의) 9월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의 초점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들이 될 것”이라며 “이 제품들은 4.7 인치와 5.5 인치로 화면이 보다 커지고 빠른 A8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애플은 논평을 하지 않았다고 리코드는 전했다.
애플은 2011년부터 매년 9월에 아이폰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어 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애플 제품 전문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올해 신제품 아이폰 발표일을 9월 중순께로 잠정적으로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리코드는 “과거 (애플의) 9월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의 초점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들이 될 것”이라며 “이 제품들은 4.7 인치와 5.5 인치로 화면이 보다 커지고 빠른 A8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애플은 논평을 하지 않았다고 리코드는 전했다.
애플은 2011년부터 매년 9월에 아이폰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어 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애플 제품 전문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올해 신제품 아이폰 발표일을 9월 중순께로 잠정적으로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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